야근 후 귀가하던 31세 직장인이 내비게이션의 이상한 안내로 깊은 산속 저수지에 도달했습니다. 수몰된 마을 위에 만들어진 그 저수지의 수면 위에서, 목이 90도로 꺾인 흰 형체가 그를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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