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의식 실패 // 2026.08.28
김 빠지기 전에 치운 개업고사 떡, 그 자리에 남은 손자국
인테리어 소품샵을 개업한 33세 이수정 씨는 바쁜 첫날, 시루떡 위 김이 다 빠지기도 전에 고사상을 치웠다. 그날 밤부터 그 자리에서 정체 모를 손자국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의식 실패 // 2026.08.10
금줄도 다 못 두르고 베어낸 당산나무, 그날 밤 현장에서 나타난 것
재개발 현장 관리자가 일정에 쫓겨 당산나무 고사를 약식으로 끝내고 벌목을 강행한 뒤, 매일 밤 밑동 근처에서 붉은 진액과 정체불명의 인기척을 마주하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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