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지나면 헌옷수거함에 옷을 넣지 말라는 소문. 이사 전날 밤 정 씨가 코트를 밀어 넣자 안쪽에서 차가운 손이 소매를 쥐었다. 다음 날, 그 코트를 입은 사람이 단지로 걸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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