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저주받은 물건 // 2026.08.11
버려도 버려도 돌아오는 헝겊 인형, 그 안에서 제 이름을 봤습니다
동네 중고거래 앱 무료나눔으로 받은 낡은 헝겊 인형을 버려도 택배와 분실물센터, 낯선 이웃을 통해 매번 다른 경로로 돌아왔다. 나눔을 준 계정은 이미 오래전 탈퇴 상태였고, 뜯어진 인형 속에서는 머리카락과 제 이름이 적힌 낡은 메모가 나왔다.
저주받은 물건 // 2026.08.02
붉은 실로 목이 감긴 헝겊 인형, 버려도 서랍 속으로 돌아왔다
이사 중 중고 서랍장에서 발견한 낡은 헝겊 인형. 목엔 붉은 실이 칭칭 감겨 있고 배엔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버리려 할수록 인형은 서랍 속으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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