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도플갱어 // 2026.09.26
새벽 2시, 초인종 카메라 속엔 나와 똑같은 사람이 서 있었다
혼자 사는 오피스텔, 새벽 초인종이 울렸다. 확인한 도어캠 화면 속엔 지금 이 순간 자신과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미동도 없이 서 있었다.
도플갱어 // 2026.04.07
야간 등산 중 내 앞을 걷던 그것은... 나 자신이었습니다
봄 야간 산행 중 앞서 걷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최 씨. 같은 옷, 같은 배낭, 같은 걸음걸이. 그런데 그것은 한 번도 돌아보지 않았고, 내려오는 길에 산장 주인이 한 말은 최 씨의 등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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