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넷이서 찾아간 경상도의 오래된 폐교. 그날 밤 찍은 단체 사진 속에는 분명히 다섯 번째 인물이 있었다.
10년째 폐교된 산속 초등학교 옥상에서 찍은 단체사진. 나중에 확인하니 우리가 아닌 누군가가 함께 찍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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