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폐리조트 304호, 비닐로 밀봉된 문 틈에서 들려온 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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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9.08

폐리조트 304호, 비닐로 밀봉된 문 틈에서 들려온 숨소리

폐가 탐방 유튜버가 방치된 산속 리조트에서 붉은 낙서와 비닐로 밀봉된 304호를 발견한다. 새벽마다 그곳을 드나든다는 정체불명의 존재, 그 방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물 빠진 워터파크 다이빙풀 바닥에서, 녹음 파일에 남은 아이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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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8.30

물 빠진 워터파크 다이빙풀 바닥에서, 녹음 파일에 남은 아이 웃음소리

법원 경매에 넘어간 폐업 워터파크를 홀로 실측하던 32세 감정평가사. 물 빠진 다이빙풀에서 그녀보다 한 걸음 앞서가는 젖은 발자국을 보고, 나중에 재생한 음성메모에서 자신이 남기지 않은 목소리를 듣는다.

정전된 볼링장 레인 끝에서, 아무도 던지지 않은 공이 굴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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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8.26

정전된 볼링장 레인 끝에서, 아무도 던지지 않은 공이 굴러왔다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하던 폐업 볼링장의 마지막 정리를 부탁받은 34세 이수현 씨. 정전된 건물에서 반복되는 스트라이크 소리와 사라진 동료의 이름표가 붙은 신발을 발견한다.

문 닫은 어린이집 벽화 속, 그리다 만 오리 한 마리가 밤마다 채워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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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8.22

문 닫은 어린이집 벽화 속, 그리다 만 오리 한 마리가 밤마다 채워지고 있었다

몇 년 전 폐업한 동네 어린이집 골목을 매일 지나던 32세 직장인. 벽화 속 그리다 만 오리 한 마리가 밤마다 조금씩 채워지고, 텅 빈 교실에서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오리가 완성되던 밤, 그는 유리창에 비친 것을 보고 만다.

새벽 2시, 개통된 적 없는 지하 승강장에 열차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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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8.05

새벽 2시, 개통된 적 없는 지하 승강장에 열차가 들어온다

청림역 야간 보안관제 요원 박도현 씨(가명)는 개통된 적 없는 지하 4층 승강장에서 매일 새벽 2시 열차 진입 소리와 인기척을 듣는다. 먼지 쌓인 그곳엔 누군가 남긴 발자국과 유실물이 그대로 남아 있었는데...

새벽 4시, 안개 낀 저수지에서 물 위를 걸어오는 하얀 것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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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4.01

새벽 4시, 안개 낀 저수지에서 물 위를 걸어오는 하얀 것을 봤습니다

낚시를 위해 찾은 시골 저수지. 새벽 안개 사이로 물 위를 걸어오는 하얀 형체를 목격한 남성의 체험담. 그것은 점점 가까이 오고 있었고, 도망칠 수 없었다.

폐교 음악실에서 매일 밤 울리는 피아노 소리, 건반에는 젖은 손자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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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3.29

폐교 음악실에서 매일 밤 울리는 피아노 소리, 건반에는 젖은 손자국이

강원도 산골의 폐교에서 캠핑을 하던 대학생 4명은 한밤중 음악실에서 울려 퍼지는 피아노 선율을 들었다. 다음 날 확인한 피아노 건반 위에는 물에 젖은 작은 손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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