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빙의 체험 // 2026.09.16
잔금 받으러 온다던 보살은 사라졌고, 동생은 다른 사람이 되어갔다
형편이 어려운 가족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간 무속인은 사기꾼이었다. 대충 흉내만 낸 가짜 내림굿을 받은 동생에게, 몇 주 후 진짜 신병 증세가 시작된다.
빙의 체험 // 2026.08.31
새벽 사연 라디오, 접수되지 않은 사연을 내가 읽고 있었다
새벽마다 사연을 낭독하는 27세 방송인 이수아 씨. 시청자들은 목소리가 다르다며 채팅창을 도배하지만 본인은 눈치채지 못한다. 다시보기 속 자신의 목소리 위에, 낯선 음성이 겹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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