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수면 마비 // 2026.04.15
가위에 눌린 그 순간, 침대 발치에 서 있던 것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던 박○○ 씨가 반복적으로 경험한 가위눌림. 매번 같은 위치, 침대 발치에 무언가가 서 있었다. 세 번째 밤, 그것이 얼굴을 돌렸다.
수면 마비 // 2026.03.17
입원실 천장에 매달려 있던 것, 간호사도 본 적 없다고 했다
맹장 수술 후 입원한 이 씨는 매일 새벽 천장에서 자신을 내려다보는 검은 형체를 목격했다. 가위에 눌린 채 꼼짝없이 그것과 눈을 마주쳤고, 퇴원 후에도 그것은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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