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수면 마비 // 2026.10.08
새벽 세 시 가위눌림, 열에서 영까지 숫자를 세는 목소리
열한 밤 연속 같은 시각에 찾아온 가위눌림. 발치에서 시작된 카운트다운은 매일 가까워졌고, 수면 앱 녹음에는 서 씨 본인의 목소리가 남아 있었다.
수면 마비 // 2026.08.15
가위눌릴 때마다 저절로 켜지는 녹음 앱, 그 안엔 카운트다운이 있었다
야근이 잦아진 29세 직장인이 가위에 눌릴 때마다 휴대폰 녹음 앱이 저절로 켜진다. 파일 속에서 누군가 거꾸로 숫자를 세고, 그 카운트가 0에 닿는 순간 정확히 몸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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