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초자연 현상 // 2026.09.10
계단을 오를 때마다, 발소리는 나보다 한 칸 앞서 있었다
사층 빌라 삼층에 사는 정우 씨는 매일 밤 계단에서 자신보다 한 박자 먼저 도착하는 발소리를 듣는다. 사층은 여덟 달째 비어 있는데, 어느 밤 계단은 존재하지 않는 층까지 이어졌다.
초자연 현상 // 2026.08.13
새벽 2시 47분, 벽 속의 노크 소리가 제 발걸음을 따라 했습니다
다세대주택에 혼자 사는 28세 직장인이 매일 새벽 벽에서 들려오는 노크 소리가 자신의 발걸음을 따라 한다는 걸 알아챈다. 복도는 걸을수록 제자리로 돌아오고, 걸음 수는 매번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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