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도시전설 // 2026.10.24
막차 기사가 인원을 두 번 세던 밤, 윤 씨의 교통카드는 한 번 더 찍혔다
막차 기사가 혼자 탄 윤 씨에게 두 분이냐고 중얼거렸다. 하차 때 단말기는 한 번 더 울렸고, 앱에는 아직 내리지 않은 승객의 기록이 남았다.
도시전설 // 2026.08.03
자정 넘은 막차, 폐쇄된 정류장에서 손을 흔드는 승객
17년차 심야버스 기사가 12년 전 폐쇄된 정류장에서 매일 같은 시각 태우는 승객. 교통카드는 찍히지 않고, 하차벨은 좌석 없는 자리에서 울린다. 그 사람은 대체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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