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자정마다 무인택배함에 도착하는, 아직 살지 않는 사람 앞으로 온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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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9.28

자정마다 무인택배함에 도착하는, 아직 살지 않는 사람 앞으로 온 택배

이사 온 오피스텔 무인택배함에 자정마다 아직 아무도 살지 않는 호실 이름으로 택배가 도착한다. CCTV에는 아무도 찍히지 않는다. 그리고 그 이름은, 언젠가 새로 이사 올 사람의 이름이 된다.

막차 기사가 룸미러로 이름을 물으면, 대답한 사람은 못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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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8.26

막차 기사가 룸미러로 이름을 물으면, 대답한 사람은 못 내린다

야근 후 늦은 밤 커뮤니티 괴담을 접했던 27세 대학원생이 실제로 막차를 탄 밤, 룸미러로 반복해 이름을 묻는 기사와 하나둘 사라지는 승객들, 낯선 정류장 안내 방송을 마주하게 된다.

지하주차장 B2구역 공지문, 떼어내도 다음 날 다시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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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7.29

지하주차장 B2구역 공지문, 떼어내도 다음 날 다시 붙어 있었다

새로 입사한 관리사무소 직원이 발견한 지하주차장 B2구역의 낯선 공지문. 물어볼 때마다 다른 대답, 매일 같은 시각 끊기는 CCTV, 떼어내도 다음 날 다시 붙는 종이. 그 이유를 알아버린 밤, 그는 등 뒤에서 숨소리를 들었다.

심야 지하철 마지막 칸의 금기... 종착역에서 혼자 내린 그날 밤 문이 다시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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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6.28

심야 지하철 마지막 칸의 금기... 종착역에서 혼자 내린 그날 밤 문이 다시 닫혔다

수도권 지하철 심야 막차 마지막 칸에는 타지 말라는 도시전설이 있습니다. 22세 대학생 이 씨가 그 금기를 어긴 날 밤, 종착역에 도착해 문이 열렸을 때 그는 깨달았습니다. 플랫폼에 아무도 없는 게 아니었다는 것을.

13층짜리 건물에 없는 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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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5.28

13층짜리 건물에 없는 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도심 한복판 오피스 빌딩 엘리베이터가 존재하지 않는 14층에 멈췄다. 내린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는 괴담의 실체.

문 앞에 빨간 스티커가 붙어 있으면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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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5.17

문 앞에 빨간 스티커가 붙어 있으면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서울 강북구 특정 골목에서 전해 내려오는 괴담. 누군가 모르는 사이 현관문에 빨간 스티커를 붙여놓고, 다음 날 그 집에 들어간 사람은 다시 나오지 못한다는 이야기. 임○○ 씨는 그 스티커의 의미를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새벽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남자, 그는 내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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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3.27

새벽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남자, 그는 내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함께 탄 낯선 남자가 이름을 불렀다. 같은 아파트 주민이 아니었고, 엘리베이터는 한 번도 멈추지 않았는데 그 남자는 어느 층에서도 내리지 않았다.

막차를 놓친 밤, 노선도에 없는 역에 열차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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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3.17

막차를 놓친 밤, 노선도에 없는 역에 열차가 멈췄다

새벽 1시, 막차를 놓친 박 씨가 탄 열차가 존재하지 않는 역에 정차했다. 텅 빈 승강장에 서 있던 그 사람들은 왜 모두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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