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도시전설 // 2026.08.26
막차 기사가 룸미러로 이름을 물으면, 대답한 사람은 못 내린다
야근 후 늦은 밤 커뮤니티 괴담을 접했던 27세 대학원생이 실제로 막차를 탄 밤, 룸미러로 반복해 이름을 묻는 기사와 하나둘 사라지는 승객들, 낯선 정류장 안내 방송을 마주하게 된다.
도시전설 // 2026.08.03
자정 넘은 막차, 폐쇄된 정류장에서 손을 흔드는 승객
17년차 심야버스 기사가 12년 전 폐쇄된 정류장에서 매일 같은 시각 태우는 승객. 교통카드는 찍히지 않고, 하차벨은 좌석 없는 자리에서 울린다. 그 사람은 대체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
도시전설 // 2026.05.11
종점 버스에서 내리지 않는 승객
심야 버스 기사 최○○ 씨는 10년째 같은 노선을 운행했다. 그런데 종점에 도착해도 내리지 않는 승객이 생기기 시작했다. 백미러로 확인하면 아무도 없는데, 분명히 뒷자리에 누군가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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