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밤 11시 넘어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하얀 원피스, 절대 뒤돌아보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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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10.19

밤 11시 넘어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하얀 원피스, 절대 뒤돌아보면 안 된다

밤 11시가 넘어 혼자 탄 엘리베이터. 거울 속 윤 씨의 어깨 뒤에 젖은 머리의 여자가 서 있었다. 소문대로 뒤돌아보지 않았지만, 여자가 사라진 거울 속에서 윤 씨만 웃고 있었다.

새벽 3시, 벨이 두 번 울리고 끊기면 절대 받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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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9.09

새벽 3시, 벨이 두 번 울리고 끊기면 절대 받지 마시오

취업준비생 박도현 씨는 야간 경비 아르바이트 인수인계 노트에서 이유 모를 규칙 목록을 발견한다. 규칙 하나를 어긴 밤, 노트에는 스스로 새 줄이 적혀 있었다.

매일 밤 13층에서 멈추는 엘리베이터, 그곳엔 아무도 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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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8.16

매일 밤 13층에서 멈추는 엘리베이터, 그곳엔 아무도 살지 않았다

임대아파트 15층에 사는 박은채 씨(가명)는 매일 밤 엘리베이터가 존재하지 않는 13층에서 멈춘다. 어둡고 텅 빈 복도, 그러나 어느 밤 그곳에 무언가가 서 있었다.

지하주차장 B2구역 공지문, 떼어내도 다음 날 다시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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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7.29

지하주차장 B2구역 공지문, 떼어내도 다음 날 다시 붙어 있었다

새로 입사한 관리사무소 직원이 발견한 지하주차장 B2구역의 낯선 공지문. 물어볼 때마다 다른 대답, 매일 같은 시각 끊기는 CCTV, 떼어내도 다음 날 다시 붙는 종이. 그 이유를 알아버린 밤, 그는 등 뒤에서 숨소리를 들었다.

새벽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남자, 그는 내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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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3.27

새벽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남자, 그는 내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함께 탄 낯선 남자가 이름을 불렀다. 같은 아파트 주민이 아니었고, 엘리베이터는 한 번도 멈추지 않았는데 그 남자는 어느 층에서도 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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