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다는 동료의 말, 그 시각 한 씨는 회의실에 있었다
NEW
도플갱어 // 2026.10.22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다는 동료의 말, 그 시각 한 씨는 회의실에 있었다

회의 중이던 시각에 엘리베이터에서 한 씨를 봤다는 동료의 말이 시작이었다. 매일 조금씩 가까워지던 베이지색 코트의 그 사람은 어느 밤 한 씨의 집 현관 앞에 서 있었다.

정전된 밤 비상계단, 뒤따르는 발소리는 최 씨의 걸음과 한 박자도 어긋나지 않았다
NEW
초자연 현상 // 2026.10.21

정전된 밤 비상계단, 뒤따르는 발소리는 최 씨의 걸음과 한 박자도 어긋나지 않았다

엘리베이터가 멈춘 정전의 밤, 12층까지 걸어 올라가던 최 씨의 뒤에서 발소리가 따라왔다. 박자를 어긋내라던 할머니의 말대로 걸어도 소리는 같은 순간에 따라 했다.

밤 11시 넘어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하얀 원피스, 절대 뒤돌아보면 안 된다
NEW
도시전설 // 2026.10.19

밤 11시 넘어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하얀 원피스, 절대 뒤돌아보면 안 된다

밤 11시가 넘어 혼자 탄 엘리베이터. 거울 속 윤 씨의 어깨 뒤에 젖은 머리의 여자가 서 있었다. 소문대로 뒤돌아보지 않았지만, 여자가 사라진 거울 속에서 윤 씨만 웃고 있었다.

맑은 날 밤, 엘리베이터에 노란 비옷 입은 아이가 서 있었다
NEW
귀신 목격 // 2026.10.10

맑은 날 밤, 엘리베이터에 노란 비옷 입은 아이가 서 있었다

야근 후 혼자 탄 엘리베이터 구석에 물이 뚝뚝 떨어지는 노란 비옷의 아이가 서 있었다. 모자 속에는 얼굴이 없었고, 7층 문이 저절로 열렸다.

매일 새벽 2시 12분, 카메라 없는 인터폰 화면에 머리카락이 올라왔다
NEW
귀신 목격 // 2026.10.06

매일 새벽 2시 12분, 카메라 없는 인터폰 화면에 머리카락이 올라왔다

카메라가 철거된 인터폰이 새벽마다 울렸다. 화면 속 복도엔 젖은 머리카락이 조금씩 올라오고, 문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전원을 뽑은 밤, 그것이 말했다.

아파트 전체가 앓던 그 소리, 이제는 나만 들을 수 있다
NEW
초자연 현상 // 2026.09.16

아파트 전체가 앓던 그 소리, 이제는 나만 들을 수 있다

은파마을 아파트 주민 전체를 괴롭히던 원인불명의 저음. 조사가 원인불명으로 끝나자, 그동안 전혀 듣지 못했던 서지안 씨에게만 그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소리는 그녀를 떠나지 않는다.

새벽 3시, 벨이 두 번 울리고 끊기면 절대 받지 마시오
NEW
도시전설 // 2026.09.09

새벽 3시, 벨이 두 번 울리고 끊기면 절대 받지 마시오

취업준비생 박도현 씨는 야간 경비 아르바이트 인수인계 노트에서 이유 모를 규칙 목록을 발견한다. 규칙 하나를 어긴 밤, 노트에는 스스로 새 줄이 적혀 있었다.

매일 밤 13층에서 멈추는 엘리베이터, 그곳엔 아무도 살지 않았다
NEW
도시전설 // 2026.08.16

매일 밤 13층에서 멈추는 엘리베이터, 그곳엔 아무도 살지 않았다

임대아파트 15층에 사는 박은채 씨(가명)는 매일 밤 엘리베이터가 존재하지 않는 13층에서 멈춘다. 어둡고 텅 빈 복도, 그러나 어느 밤 그곳에 무언가가 서 있었다.

26년 된 아파트 거울 엘리베이터, 매일 밤 하나가 더 비쳤다
NEW
귀신 목격 // 2026.08.13

26년 된 아파트 거울 엘리베이터, 매일 밤 하나가 더 비쳤다

구형 아파트 12층에 사는 20대 여성이 늦은 밤 거울 패널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자기 뒤에 서 있는 형체를 목격합니다. 층수 표시는 있을 수 없는 숫자에서 멈추고, 문이 열립니다.

저녁 6시부터 정확히 6분간, 우리 아파트의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
NEW
초자연 현상 // 2026.08.04

저녁 6시부터 정확히 6분간, 우리 아파트의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

입주 3년차 아파트에 사는 29세 직장인 여성이 매일 저녁 6시부터 정확히 6분간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현상을 목격한다. 6년 전 기계실 사고 기록을 알게 된 그녀는 어느 날 그 6분 동안 계단실에 갇히고 마는데...

지하주차장 B2구역 공지문, 떼어내도 다음 날 다시 붙어 있었다
NEW
도시전설 // 2026.07.29

지하주차장 B2구역 공지문, 떼어내도 다음 날 다시 붙어 있었다

새로 입사한 관리사무소 직원이 발견한 지하주차장 B2구역의 낯선 공지문. 물어볼 때마다 다른 대답, 매일 같은 시각 끊기는 CCTV, 떼어내도 다음 날 다시 붙는 종이. 그 이유를 알아버린 밤, 그는 등 뒤에서 숨소리를 들었다.

새벽 3시 47분, 아파트 전체가 똑같이 앓던 '그 소리'
NEW
초자연 현상 // 2026.07.03

새벽 3시 47분, 아파트 전체가 똑같이 앓던 '그 소리'

가상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각자 다른 병원에서 이명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모두 새벽 3시 47분, 같은 리듬의 저주파 소리를 듣고 있었다. 소리가 사라진 이웃의 눈빛이 이상해진 순간, 그것은 이명이 아니었다.

당신의 공포 체험담을 들려주세요

직접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가 있나요? 제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