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후 늦은 밤 커뮤니티 괴담을 접했던 27세 대학원생이 실제로 막차를 탄 밤, 룸미러로 반복해 이름을 묻는 기사와 하나둘 사라지는 승객들, 낯선 정류장 안내 방송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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