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혼자 달리는 28세 직장인 강태오 씨는 러닝 앱 지도에서 자신과 똑같은 프로필의 러너가 늘 앞서 뛰는 걸 발견한다. 속도를 올려도 좁혀지지 않는 거리, 그런 계정은 없다는 앱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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