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저주받은 물건 // 2026.09.02
전원을 뽑아도 새벽 2시 47분마다 켜지는 라디오, 부르는 이름이 바뀌었다
벼룩시장에서 산 진공관 라디오가 전원 없이도 매일 새벽 2시 47분 켜져 낯선 이름을 부른다. 실종된 딸을 부르던 아버지의 흔적이었지만, 어느 날부터 부르는 이름이 바뀌었다.
저주받은 물건 // 2026.05.10
벼룩시장에서 산 거울... 그 안에 내가 아닌 것이 있었다
5,000원에 산 앤티크 거울. 집에 걸어놓은 첫날 밤부터 거울 속 반사에 이상한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거울을 버리려 해도 버려지지 않았다.
저주받은 물건 // 2026.04.26
벼룩시장에서 산 인형... 그날 밤부터 집 안에서 발자국 소리가 났습니다
오래된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도자기 인형. 그날 밤부터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아이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인형의 위치가 매일 조금씩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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