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저주받은 물건 // 2026.09.10
은퇴한 사부님이 물려준 발재봉틀이 밤마다 수놓은 이름
수선집을 물려받으며 함께 넘겨받은 구식 발재봉틀. 밤마다 낯선 이름이 수놓인 천 조각이 나타나고, 그 이름의 주인들은 얼마 뒤 크게 다쳤다. 어느 밤, 실이 새긴 것은 그녀 자신의 이름이었다.
저주받은 물건 // 2026.07.20
이사 전 미리 둘러본 빈집, 후드 뒤에 식칼과 열쇠가 숨겨져 있었다
전셋집 입주 전 가구를 실측하러 간 남성이 후드 뒤에서 식칼과 열쇠를 발견했다. 전 세입자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고, 이사 후 원인 모를 상처와 소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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