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도플갱어 // 2026.07.12
친구가 어제 만났다는 나, 그 시간 나는 집에서 자고 있었다
마감에 쫓기던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며칠째 집 밖을 나가지 않았는데, 지인들은 그 시간 다른 곳에서 그녀를 봤다고 말한다. 거울 속 자신마저 반 박자 늦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도플갱어 // 2026.05.16
버스 창문 너머 내 얼굴이 나를 보고 있었다
심야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회사원 이○○ 씨. 창밖으로 보이는 어둠 속, 버스와 나란히 달리는 무언가에서 자신과 똑같은 얼굴이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도플갱어 // 2026.03.27
거울 속 내 모습이 0.5초 늦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세면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실제 움직임보다 0.5초 늦게 따라오기 시작한 여성의 체험담. 거울 속의 자신은 웃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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