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폐건물 탐험 // 2026.09.15
비 오는 저녁, 폐분교 방송실에서 흘러나온 출석 점호 소리
흉가체험 성지로 소문난 산기슭 폐분교. 비 오는 평일 저녁, 방송실을 촬영하던 두 크리에이터 앞에서 끊긴 지 오래인 스피커가 옛 출석 점호를 시작한다. 대답 없는 그 번호는, 명렬표에서 지워진 이름의 것이었다.
폐건물 탐험 // 2026.08.14
폐업 신고 안 된 유령 모텔, 카운터 전화기가 아직도 울립니다
3년째 방치된 폐모텔을 촬영하던 유튜버 김도현 씨(가명, 29세)는 서류상 아직 영업 중인 건물의 카운터 전화기가 울리는 것을 목격한다. 방명록엔 체크아웃 기록 없는 방 번호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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