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폐건물 탐험 // 2026.10.16
둘뿐이라던 폐리조트 3층 복도, 고정 카메라에는 세 사람이 걷고 있었다
흉가 체험 영상을 찍던 이 씨와 정 씨는 폐리조트 복도에서 발소리가 하나 더 있다고 느꼈다. 다음 날 고정 카메라 영상에는 두 사람 사이를 걷는 세 번째 형체가 찍혀 있었다.
폐건물 탐험 // 2026.09.15
비 오는 저녁, 폐분교 방송실에서 흘러나온 출석 점호 소리
흉가체험 성지로 소문난 산기슭 폐분교. 비 오는 평일 저녁, 방송실을 촬영하던 두 크리에이터 앞에서 끊긴 지 오래인 스피커가 옛 출석 점호를 시작한다. 대답 없는 그 번호는, 명렬표에서 지워진 이름의 것이었다.
폐건물 탐험 // 2026.07.02
산속 폐수련원 탐방, 방문 명패가 어느새 내 이름으로 바뀌어 있었다
흉가체험 콘텐츠를 위해 산기슭 폐수련시설에 몰래 들어간 27세 유튜버. 야간 촬영 중 낮은 웅얼거림이 들리더니, 비어 있던 방문 명패에 어느새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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