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빙의 체험 // 2026.10.10
잠꼬대를 녹음했더니, 내 입에서 노인의 목소리가 나왔다
잠꼬대를 확인하려고 켠 녹음 앱에서 새벽 3시 7분마다 낯선 노인의 목소리가 가족의 이름과 한○○ 씨의 어릴 적 별명을 하나씩 불렀다. 영상 속 그녀는 웃고 있었다.
빙의 체험 // 2026.08.27
비 한 방울 안 오는데, 내 몸은 매일 저녁 7시에 우산을 폈다
이전 세입자가 야반도주하듯 사라진 원룸에 입주한 26세 직장인 임소라 씨.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저녁 7시가 되면 몸이 저절로 우산을 펴고 낯선 골목으로 걸어간다.
빙의 체험 // 2026.08.08
원룸텔 심야 총무 인수인계 노트, 규칙을 어긴 뒤 제 목소리에서 다른 이름이 나왔습니다
생활비를 아끼려 원룸텔 심야 총무 알바를 시작한 정다은 씨(가명, 26세). 서랍 속 인수인계 노트의 규칙을 어긴 뒤, 자신도 모르게 전임 총무의 이름으로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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