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의식 실패 // 2026.10.21
첫 제사를 혼자 지낸 밤, 지방이 다 타기 전에 뒤에서 민 씨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났다
처음으로 기제사를 혼자 지내던 민 씨. 할머니의 메모대로 돌아보지 않으려 했지만 벽에는 그림자가 둘이었다. 지방에 잘못 쓴 한 글자가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의식 실패 // 2026.06.10
거울 앞에서 하지 말아야 했던 그 의식... 우리 중 누군가 돌아오지 못했다
대학 친구 넷이 새벽에 '거울 의식'을 따라 했습니다. 의식이 끝난 뒤 방 안의 거울에는 다섯 개의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넷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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