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저주받은 물건 // 2026.09.10
은퇴한 사부님이 물려준 발재봉틀이 밤마다 수놓은 이름
수선집을 물려받으며 함께 넘겨받은 구식 발재봉틀. 밤마다 낯선 이름이 수놓인 천 조각이 나타나고, 그 이름의 주인들은 얼마 뒤 크게 다쳤다. 어느 밤, 실이 새긴 것은 그녀 자신의 이름이었다.
저주받은 물건 // 2026.03.23
중고거래로 산 골동품 거울, 밤마다 비치는 것은 내가 아니었다
중고거래 앱에서 싸게 산 골동품 거울. 처음엔 예뻐서 좋았지만, 밤마다 거울 속 자신이 0.5초 늦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거울 속의 나는 고개를 끄덕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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