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저주받은 물건 // 2026.08.11
버려도 버려도 돌아오는 헝겊 인형, 그 안에서 제 이름을 봤습니다
동네 중고거래 앱 무료나눔으로 받은 낡은 헝겊 인형을 버려도 택배와 분실물센터, 낯선 이웃을 통해 매번 다른 경로로 돌아왔다. 나눔을 준 계정은 이미 오래전 탈퇴 상태였고, 뜯어진 인형 속에서는 머리카락과 제 이름이 적힌 낡은 메모가 나왔다.
저주받은 물건 // 2026.04.02
중고로 산 골동품 오르골, 새벽마다 혼자 연주됩니다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아름다운 골동품 오르골. 그날 밤부터 새벽 3시면 혼자 연주되기 시작했다. 판매자를 찾아갔더니... 그 가게는 6개월 전에 폐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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