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도플갱어 // 2026.10.22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다는 동료의 말, 그 시각 한 씨는 회의실에 있었다
회의 중이던 시각에 엘리베이터에서 한 씨를 봤다는 동료의 말이 시작이었다. 매일 조금씩 가까워지던 베이지색 코트의 그 사람은 어느 밤 한 씨의 집 현관 앞에 서 있었다.
도플갱어 // 2026.04.28
거울 속이 아닌 복도 끝에 내가 서 있었다
야근을 마치고 귀가하던 이○○ 씨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 복도 끝에서 자기 자신을 목격했습니다. 똑같은 옷, 똑같은 가방, 하지만 그것은 이 씨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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