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도플갱어 // 2026.05.07
퇴근길 지하철, 맞은편에 내가 앉아 있었다
늦은 밤 지하철 안, 창문에 비친 내 모습이 고개를 먼저 돌렸다. 그것은 분명 나였지만, 나와 달리 미소 짓고 있었다.
도플갱어 // 2026.04.28
거울 속이 아닌 복도 끝에 내가 서 있었다
야근을 마치고 귀가하던 이○○ 씨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 복도 끝에서 자기 자신을 목격했습니다. 똑같은 옷, 똑같은 가방, 하지만 그것은 이 씨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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