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빙의 체험 // 2026.10.19
새벽 2시 12분, 빈 방에서 남편이 늙은 여자의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렀다
장례 뒤 말수가 줄어든 남편이 새벽마다 사라진다. 문틈 너머 빈 방에서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안고 낯선 노인의 목소리로 노래하던 그가 아내를 돌아보며 말했다. '새아가, 아직 안 잤냐.'
초자연 현상 // 2026.09.24
아무도 없는 방의 불이 매일 같은 시간에 저절로 켜졌다
완전 자동화 스마트홈에 입주한 가족. 아이 방 조명이 매일 같은 시간 저절로 켜지고, 동작 감지 카메라엔 빈 공간만 찍히는데 시스템에는 낯선 네 번째 사용자가 등록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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