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빙의 체험 // 2026.10.10
잠꼬대를 녹음했더니, 내 입에서 노인의 목소리가 나왔다
잠꼬대를 확인하려고 켠 녹음 앱에서 새벽 3시 7분마다 낯선 노인의 목소리가 가족의 이름과 한○○ 씨의 어릴 적 별명을 하나씩 불렀다. 영상 속 그녀는 웃고 있었다.
저주받은 물건 // 2026.09.30
전화선이 끊긴 다이얼 전화기가 새벽 3시 7분마다 내일을 알려줬다
벼룩시장에서 산 전화선이 끊긴 검은 전화기가 매일 새벽 3시 7분에 울렸다. 전화는 내일의 사고를 정확히 알려줬지만, 세 번째 통화에서 대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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