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폐건물 탐험 // 2026.09.25
새벽 2시 17분, 스터디카페 3번 부스에서 들려오는 노크 소리
예전에 요양원이었던 지하 스터디카페. 아무도 없는 3번 부스에서 매일 새벽 2시 17분마다 들리는 노크 소리, 그리고 문 쪽으로 돌려져 있는 의자 하나.
의식 실패 // 2026.07.17
마무리 인사를 깜빡한 새벽, 펜이 혼자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험 기간 스터디카페에서 친구들과 재미로 한 강령술 놀이. 마무리 인사와 종이 처리를 깜빡한 뒤, 버린 펜과 종이가 자꾸 제자리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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