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폐건물 탐험 // 2026.10.07
철거 전날 지하상가 점검, 48호 다음에 49호가 있었다
도면에는 48호까지뿐인 폐 지하상가. 전기가 끊긴 복도 끝에서 노란 불빛과 "어서 오세요" 소리가 들렸다. 두 사람이 들어간 가게의 영수증에는 퇴장 0명이 찍혀 있었다.
도시전설 // 2026.09.19
무인 매장 영수증에 찍힌 문구가 제 뒤를 알고 있었습니다
반년째 다니던 무인 잡화점, 영수증 둘째 줄에 찍히는 '오늘의 문장'은 늘 평범했다. 어느 밤부터 문구가 정다은 씨의 방문 횟수와 그날 밤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는 듯 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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