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빙의 체험 // 2026.09.05
적요언덕서 뼈에 손을 댄 순간, 그는 다른 존재가 되어갔다
강원도 야산의 돌무더기를 만진 뒤 남자는 체중이 급격히 줄고 뒷골이 당기며 예지몽을 꾸기 시작한다. 아내가 몰래 찍은 영상 속 그의 몸은 사람의 관절로는 불가능한 각도로 뒤틀려 있었다.
빙의 체험 // 2026.06.26
신내림을 거부한 날 밤, 거울 속의 나는 웃고 있었다
무당에게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은 24세 직장인 윤○○ 씨. 단호히 거부한 그날 밤부터 목을 조이는 보이지 않는 손, 잠든 사이 생기는 손톱 자국, 그리고 자신이 짓지 않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거울 속 자신을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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