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초자연 현상 // 2026.08.18
매일 밤 9시 47분, 낡은 무전기가 내 이름을 불렀다
외할아버지의 유품인 낡은 군용 무전기를 집으로 가져온 31세 여성. 매일 같은 시각 잡히는 정체불명의 숫자 신호가 어느 날부터 그녀의 이름과 사생활을 말하기 시작했다.
저주받은 물건 // 2026.07.29
그 자개 거울을 들인 뒤로, 나는 반사보다 늦게 움직인다
유품정리 아르바이트 중 얻은 오래된 자개 손거울. 처음엔 반사가 아주 살짝 늦다고만 느꼈다. 그런데 어느 밤, 그녀보다 거울 속 그녀가 먼저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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