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의식 실패 // 2026.10.08
세 명이 이름을 돌려 부르는데, 열 번째 이름이 불렸다
불을 끄고 촛불 하나로 이름을 아홉 번 돌려 부르는 의식. 세 사람은 끝났다고 믿었다. 그러나 영상 속 빈 바닥에는 방석 하나가 더 놓여 있었다.
수면 마비 // 2026.04.02
새벽 2시, 베개 옆에서 들려온 속삭임... 눈을 뜨면 안 됩니다
야근 후 지쳐 잠든 박 씨의 귓가에 들려온 정체불명의 속삭임. 몸은 굳어 움직일 수 없고, 가슴 위에는 무언가가 올라타 있었다. 그리고 그 속삭임이 자신의 이름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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