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수면 마비 // 2026.09.12
가위눌릴 때마다 손목에 새겨지는 다섯 손가락 자국
3교대 근무로 수면이 불규칙해진 29세 간호사 한소영 씨. 가위눌림 때마다 손목을 움켜쥐는 차가운 감촉을 느끼고,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다섯 손가락 모양의 자국이 몸에 남는다.
수면 마비 // 2026.06.19
새벽 4시 30분, 아이의 손이 발목을 잡았다 — 그리고 둘이 더 있었다
30대 직장인 이 씨가 세 차례 연속으로 경험한 가위눌림.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발목을 잡는 유아의 작고 부드러운 손, 양팔을 동시에 잡아 누르는 여러 손, 가슴 위로 올라타는 세 개의 무게가 선명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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