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도플갱어 // 2026.10.31
할로윈 파티 사진 속 복도에 내 의상을 입은 내가 웃고 있었다
까마귀 분장으로 간 할로윈 파티, 친구가 찍어 준 사진 뒤쪽 복도에 똑같은 의상을 입은 사람이 서 있었다. 소매의 서툰 바느질과 눈 밑의 점까지 한 씨 자신이었다.
의식 실패 // 2026.10.31
할로윈 밤 '말 없는 만찬', 유리창 속 식탁에는 세 사람이 앉아 있었다
자정까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빈자리에 밥 한 그릇을 차려 두는 할로윈 의식. 두 사람은 촛불 아래서 밥을 먹다 통창에 비친 식탁에서 세 번째 자리에 앉은 누군가를 보았다.
당신의 공포 체험담을 들려주세요
직접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가 있나요? 제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