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저주받은 물건 // 2026.09.17
제사 때만 쓰라던 할아버지의 놋그릇, 아침마다 뜨거운 밥이 다시 채워져 있었다
할아버지가 남긴 제사용 놋그릇을 무심코 밥그릇으로 쓴 29세 여성. 씻어서 넣어둬도 다음 날 아침이면 뜨거운 밥이 다시 채워져 있었고, 그릇 옆엔 누군가를 위한 수저 한 벌이 놓여 있었다.
저주받은 물건 // 2026.08.25
큰아버지의 유품 필름카메라, 인화할 때마다 찍지 않은 형체가 나온다
큰아버지의 유품으로 낡은 필름카메라를 물려받은 31세 직장인. 필름을 인화할 때마다 사진 속에 자신이 찍지 않은 낯선 형체가 조금씩 가까워지며 나타나기 시작한다.
저주받은 물건 // 2026.08.20
외할머니의 미완성 스웨터를 완성한 밤, 손목에 감긴 낯선 실
외할머니의 유품에서 발견한 미완성 스웨터, 그리움에 손녀가 나머지 소매를 이어 짰다. 그날 밤부터 몸에 낯선 털실이 감기기 시작했고, 실은 매일 밤 조금씩 길어진다.
저주받은 물건 // 2026.07.24
이모의 장롱에서 나온 반지, 빼도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세상을 떠난 이모의 장롱에서 나온 반지를 낀 뒤로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빼도 저주는 사라지지 않았다. 저주는 소유자가 아니라 착용자를 따라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진짜 공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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