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도플갱어 // 2026.07.24
닮은꼴 찾기로 만난 그 계정, 사라진 순간부터 내 SNS가 이상해졌다
닮은꼴 찾기 챌린지에서 자신과 99% 일치하는 계정을 발견한 26세 직장인. 일상이 조금씩 겹치더니 계정이 통째로 사라지고, 그 직후부터 자신의 SNS에 올리지 않은 게시물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도플갱어 // 2026.07.18
매일 같은 시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이웃, 알고 보니 그는 존재하지 않았다
3년째 매일 저녁 7시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던 이웃. 알고 보니 3년 전 이사 간 사람이었고 CCTV에는 찍히지도 않았다. 그 자리에 서 있던 건 대체 누구였을까.
도플갱어 // 2026.07.12
친구가 어제 만났다는 나, 그 시간 나는 집에서 자고 있었다
마감에 쫓기던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며칠째 집 밖을 나가지 않았는데, 지인들은 그 시간 다른 곳에서 그녀를 봤다고 말한다. 거울 속 자신마저 반 박자 늦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도플갱어 // 2026.07.08
그녀가 오기 전, 발소리가 먼저 문을 열었다
4년간 룸메이트가 도착하기 전 먼저 들리던 발소리와 도어록 소리. 어느 날 그 소리만 나고 사람은 오지 않았다. 진짜 그녀가 도착했을 때, 이미 다른 무언가가 먼저 들어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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