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도플갱어 // 2026.10.27
건너편 승강장에 서 씨와 똑같은 사람이 서 있었다, 가방은 반대쪽 어깨였다
퇴근길 지하철, 맞은편 승강장에 서 씨와 똑같은 차림의 여자가 서 있었다. 그날 밤 아무도 없는 집 현관문이 열렸고, 영상 속 얼굴은 서 씨 자신이었다.
도플갱어 // 2026.06.17
엘리베이터 거울 속 나는... 나보다 먼저 집에 들어가 있었다
심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속 자신이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목격한 30대 직장인. 불안한 마음으로 귀가했더니 현관문 너머에서 자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거울은 언제부터 거짓말을 하고 있었을까.
도플갱어 // 2026.05.12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나는 이미 집에 있었다
늦은 야근 후 집에 돌아온 20대 여성이 현관문을 열자 불이 켜진 거실에서 자신의 뒷모습을 발견했다. 뒤를 돌아본 그것은, 자신과 완전히 똑같은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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