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혼자 사는 박 씨의 배달앱에 닷새째 '배달 완료'가 떴다, 문을 연 손은 박 씨의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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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 현상 // 2026.11.08

혼자 사는 박 씨의 배달앱에 닷새째 '배달 완료'가 떴다, 문을 연 손은 박 씨의 것이 아니었다

주문한 적 없는 죽 1인분이 닷새 동안 박 씨의 집으로 배달 완료되었다. 비상계단에 숨은 박 씨는 잠긴 현관 안쪽에서 나온 하얀 손이 봉지를 받는 것을 본다.

건너편 승강장에 서 씨와 똑같은 사람이 서 있었다, 가방은 반대쪽 어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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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 2026.10.27

건너편 승강장에 서 씨와 똑같은 사람이 서 있었다, 가방은 반대쪽 어깨였다

퇴근길 지하철, 맞은편 승강장에 서 씨와 똑같은 차림의 여자가 서 있었다. 그날 밤 아무도 없는 집 현관문이 열렸고, 영상 속 얼굴은 서 씨 자신이었다.

초인종 옆 지워지지 않는 기호, 그 밤 문 안쪽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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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8.21

초인종 옆 지워지지 않는 기호, 그 밤 문 안쪽에도 있었다

원룸으로 이사한 회사원이 현관문 초인종 옆에서 눈을 닮은 정체불명의 기호를 발견한다.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그 표식이 새겨진 집엔 반드시 한밤중 초인종이 울린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거울 속 나는... 나보다 먼저 집에 들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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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 2026.06.17

엘리베이터 거울 속 나는... 나보다 먼저 집에 들어가 있었다

심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속 자신이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목격한 30대 직장인. 불안한 마음으로 귀가했더니 현관문 너머에서 자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거울은 언제부터 거짓말을 하고 있었을까.

문 앞에 빨간 스티커가 붙어 있으면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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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5.17

문 앞에 빨간 스티커가 붙어 있으면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서울 강북구 특정 골목에서 전해 내려오는 괴담. 누군가 모르는 사이 현관문에 빨간 스티커를 붙여놓고, 다음 날 그 집에 들어간 사람은 다시 나오지 못한다는 이야기. 임○○ 씨는 그 스티커의 의미를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나는 이미 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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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 2026.05.12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나는 이미 집에 있었다

늦은 야근 후 집에 돌아온 20대 여성이 현관문을 열자 불이 켜진 거실에서 자신의 뒷모습을 발견했다. 뒤를 돌아본 그것은, 자신과 완전히 똑같은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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