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폐건물 탐험 // 2026.09.04
폐모텔 302호, 전원 끊긴 인터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폐가 탐방 유튜버 정소라 씨는 '3대 흉가'로 불리는 바닷가 폐모텔 302호를 촬영하다 전원이 끊긴 지 오래된 벽면 인터폰에서 정체불명의 목소리를 듣는다. 인원수를 확인하려던 그 순간, 화면 속 인원은 셋이었다.
폐건물 탐험 // 2026.08.18
철거 앞둔 폐극장, 텅 빈 앞줄에서 나를 돌아본 얼굴 없는 관객
철거를 앞둔 소도시 폐극장을 마지막으로 촬영하러 간 유튜버가 텅 빈 객석에서 웃음소리와 그림자 관객들을 목격하고, 촬영을 마친 뒤 주머니 속에서 낯선 좌석표를 발견합니다.
폐건물 탐험 // 2026.07.31
폐놀이공원 대관람차, 도착할 때마다 한 칸씩 돌아가 있었다
20년째 방치된 폐놀이공원을 촬영하던 유튜버 일행. 전력도 없는 대관람차가 매번 정확히 한 칸씩 돌아가 있고, 유리창엔 입김이 서린다. 마지막엔 일행 수보다 하나 더 많은 그림자가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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