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의식 실패 // 2026.08.14
굿당에 홀로 남겨진 밤, 신칼 두 자루는 여전히 하늘을 향해 있었습니다
무당이 신칼점에서 최악의 흉조를 뽑고 자리를 뜬 뒤, 굿당에 홀로 남겨진 의뢰인은 스스로 움직이는 굿상과 끝내 돌려보내지 못한 무언가를 마주하게 됩니다.
의식 실패 // 2026.08.01
화상통화로 지켜본 어머니의 굿, 화면이 멈춘 순간 방 구석에 있던 것
해외 거주 30대 딸이 원인 모를 병으로 앓아누운 어머니를 위해 화상통화로 무속인의 기도를 지켜봤다. 화면이 끊길 때마다 방 안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더니, 통화는 그날 밤 완전히 끊겼다.
의식 실패 // 2026.07.23
굿을 부른 그날 밤, 집 안에 없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무속인을 불러 굿을 올린 가족. 절차가 갑자기 중단된 그날 밤부터, 집 안에는 원래 없던 목소리가 하나 더 늘어났다.
의식 실패 // 2026.07.10
신이 내렸다며 다들 기뻐했지만, 그 자리엔 다른 것이 앉아 있었습니다
집안의 우환을 풀기 위해 마련한 사설 굿에서 법사가 갑자기 발작하듯 쓰러졌다. 가족들은 신이 내렸다며 감격했지만, 손녀 최○○ 씨만은 그 자리에 내려온 것이 조상이 아니라는 걸 눈치챘다.
의식 실패 // 2026.05.13
무당을 부른 그날 밤, 우리 집에 들어온 것은 조상이 아니었다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하려고 집에서 치른 굿 의식. 그런데 그날 이후, 집 안 어딘가에 무언가가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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