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초인종 옆 지워지지 않는 기호, 그 밤 문 안쪽에도 있었다
원룸으로 이사한 회사원이 현관문 초인종 옆에서 눈을 닮은 정체불명의 기호를 발견한다.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그 표식이 새겨진 집엔 반드시 한밤중 초인종이 울린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매일 밤 13층에서 멈추는 엘리베이터, 그곳엔 아무도 살지 않았다
임대아파트 15층에 사는 박은채 씨(가명)는 매일 밤 엘리베이터가 존재하지 않는 13층에서 멈춘다. 어둡고 텅 빈 복도, 그러나 어느 밤 그곳에 무언가가 서 있었다.
이사 갈 골목을 거리뷰로 봤을 뿐인데, 그 사람은 몇 년째 그 자리에 있었다
이사를 앞두고 지도 앱 거리뷰로 골목을 미리 살펴보던 28세 직장인. 몇 년 전 사진에도, 오늘 갱신된 사진에도 같은 자리, 같은 자세로 서 있는 흐릿한 인물을 발견하면서 벌어진 일.
새벽 3시 33분, 차단한 번호 대신 사진첩에 남겨진 것
차단한 번호인데도 매일 새벽 3시 33분, 발신자 없는 알림이 온다. 다음 날 사진첩엔 자던 모습이 찍힌 낯선 사진이 저장되고, 그 안의 형체는 매일 침대 쪽으로 다가온다.
새벽 3시 33분, 알림을 무시하자 사진 속에 그것이 나타났다
SNS 콘텐츠로 가볍게 시작한 '새벽 3시 33분 챌린지'. 알림을 무시한 다음 날부터 갤러리 속 사진에 지운 적 없는 형체가 반복해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현관 초인종 옆 낯선 기호... 지워도 다음 날 다시 생겼습니다
27세 직장인 최○○ 씨는 어느 날 아침 현관 초인종 옆에 낯선 기호가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워도 다음 날 다시 생기는 기호. 그리고 어느 밤부터 매일 같은 시각, 인터폰 화면에는 아무것도 찍히지 않는 채 초인종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다른 세계로 간다... 소름 끼치는 실화
새벽 2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이상한 버튼 순서를 실수로 눌렀을 뿐인데. 층이 표시되지 않는 그 문이 열렸을 때, 복도에는 아무것도 없어야 했다.
막차에서 만난 그 승객... 집까지 따라왔습니다
새벽 1시 지하철 막차. 텅 빈 칸에 탄 여성이 발견한 것은 자신과 똑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한 명의 승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승객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없는 층이 있습니다
신축 아파트에 이사한 뒤, 엘리베이터가 가끔 존재하지 않는 B13층에 멈춘다. 그 층에서 문이 열리면 복도가 보인다. 아무도 살지 않는, 존재하지 않는 층의 복도가. 그리고 복도 끝에서 누군가 손을 흔든다.
막차를 놓친 밤, 노선도에 없는 역에 열차가 멈췄다
새벽 1시, 막차를 놓친 박 씨가 탄 열차가 존재하지 않는 역에 정차했다. 텅 빈 승강장에 서 있던 그 사람들은 왜 모두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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