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수면 마비 // 2026.09.03
새벽 6시 17분, 가위눌림 속에서 귓가를 채운 여러 목소리
3년째 야간 응급실 간호사로 일하는 한서인 씨는 매일 새벽 6시 17분마다 가위에 눌리며 귓가에서 겹쳐 들리는 낯선 목소리들을 듣는다. 검은 형체를 마주한 뒤, 그녀는 그 목소리들의 정체를 짐작하게 됐다.
귀신 목격 // 2026.08.30
새벽 4시 44분, 요양병원 복도를 굴러오는 빈 카트 소리
야간 근무 넉 달 차 요양보호사가 매일 새벽 4시 44분마다 들려오는 빈 처치 카트 소리와 복도 끝 흰 그림자를 목격한다. 정이 든 할머니 병실 앞에 그것이 멈춘 순간, 규칙을 어기고 만다.
귀신 목격 // 2026.08.04
새벽 4시, 종착역 승무원 대기실 사물함 위에서 나를 보던 작은 형체
입사 2개월 차 20대 여성 지하철 승무원이 종착역 대기실 사물함 위에서 무릎을 안고 앉아 내려다보는 작은 형체를 목격한다. 선배들은 이유도 없이 "그 방에서 눈 감지 마라"는 말만 남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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