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수면 마비 // 2026.10.28
가위눌림 영상을 돌려 보니, 이불을 끌어올리던 손은 찍혀 있지 않았다
수면 영상을 녹화하기 시작한 첫날, 새벽 3시 12분 이 씨는 가위에 눌렸다. 영상 속 이불은 발치에서 끌려 올라오는데, 이불을 잡은 손은 어디에도 없었다.
수면 마비 // 2026.10.13
가위에 눌린 새벽, 이불을 턱 끝까지 여며 주던 노인이 의자에 앉아 있었다
아침마다 이불이 단단히 여며져 있었다. 높이는 매일 조금씩 올라왔다. 가위에 눌린 새벽, 수면등 곁 의자에 앉은 노인이 이불을 코 위로 끌어올렸다.
수면 마비 // 2026.05.15
가위에 눌린 채 들은 귓속말... '아직 잘 시간이 아니야'
야근 후 귀가해 잠든 직장인 최○○ 씨. 새벽 2시 33분, 몸이 굳어버린 채 이불 끝에 앉아 있는 검은 그림자와 귓속말을 들은 그날 밤 이후, 그의 삶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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