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의식 실패 // 2026.07.23
굿을 부른 그날 밤, 집 안에 없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무속인을 불러 굿을 올린 가족. 절차가 갑자기 중단된 그날 밤부터, 집 안에는 원래 없던 목소리가 하나 더 늘어났다.
의식 실패 // 2026.07.10
신이 내렸다며 다들 기뻐했지만, 그 자리엔 다른 것이 앉아 있었습니다
집안의 우환을 풀기 위해 마련한 사설 굿에서 법사가 갑자기 발작하듯 쓰러졌다. 가족들은 신이 내렸다며 감격했지만, 손녀 최○○ 씨만은 그 자리에 내려온 것이 조상이 아니라는 걸 눈치챘다.
의식 실패 // 2026.07.03
CCTV로만 지켜봐야 했던 창고 안의 밤, 고모부는 악귀를 쫓는다고 했다
명절날 사촌 형에게 '나쁜 게 붙었다'며 고모부가 폐창고에서 의식을 시작했다. 목격자는 문을 열지 못하고 CCTV 화면으로만 그 밤을 지켜봐야 했고, 화면 속엔 있어선 안 될 것이 비쳤다.
의식 실패 // 2026.06.29
퇴마 의식 새벽, 무속인 자신이 그것이 되어갔습니다
불면증에 시달리던 29세 직장 여성 박○○ 씨는 무속인에게 "강한 악령이 씌었다"는 선고를 받고 산속 제단의 퇴마 의식에 초대됩니다. 새벽, 참가자들이 하나씩 쓰러지더니 이윽고 무속인 자신이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의식 실패 // 2026.06.18
엘리베이터 게임 이후, 친구가 돌아왔다. 하지만 그게 진짜 친구가 아니었다
대학가 오래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게임을 시도한 네 명의 대학생. 의식 직후 한 친구의 행동이 이상해졌고, 직접 찾아가 보니 그 친구는 며칠째 밖을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의식 실패 // 2026.04.13
저수지 제사를 지내면 안 된다는 말을 왜 믿지 않았을까
대학 동기 4명이 흥미 삼아 찾아간 폐저수지에서 금지된 의식을 행한 후, 한 명씩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날 밤 이후 그들 중 아무도 그 일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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