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놀이터에서 주운 낡은 인형, 배에 새겨진 표식이 딸의 이름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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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물건 // 2026.07.16

놀이터에서 주운 낡은 인형, 배에 새겨진 표식이 딸의 이름과 같았습니다

놀이터에서 주운 낡은 헝겊 인형. 몸에 새겨진 정체불명 표식이 다섯 살 딸의 이름과 같다는 걸 알아챈 순간, 버려도 계속 돌아오는 인형의 저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중고 거래 앱에서 산 액자... 뒷면에서 낯선 이름이 적힌 쪽지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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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물건 // 2026.07.10

중고 거래 앱에서 산 액자... 뒷면에서 낯선 이름이 적힌 쪽지가 나왔습니다

인테리어를 위해 중고 거래 앱에서 산 앤티크 액자. 뒷면에서 낯선 이름과 정체불명 표식이 담긴 쪽지가 나왔고, 버려도 계속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판매자 계정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새벽 2시, 베개 옆에서 들려온 속삭임... 눈을 뜨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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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마비 // 2026.04.02

새벽 2시, 베개 옆에서 들려온 속삭임... 눈을 뜨면 안 됩니다

야근 후 지쳐 잠든 박 씨의 귓가에 들려온 정체불명의 속삭임. 몸은 굳어 움직일 수 없고, 가슴 위에는 무언가가 올라타 있었다. 그리고 그 속삭임이 자신의 이름을 불렀다.

새벽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남자, 그는 내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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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 2026.03.27

새벽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남자, 그는 내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함께 탄 낯선 남자가 이름을 불렀다. 같은 아파트 주민이 아니었고, 엘리베이터는 한 번도 멈추지 않았는데 그 남자는 어느 층에서도 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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