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이야기

인원수대로 태워야 한다던 한지 인형, 여섯 개를 태웠는데 흔적은 일곱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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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실패 // 2026.09.07

인원수대로 태워야 한다던 한지 인형, 여섯 개를 태웠는데 흔적은 일곱 개였다

강원도 산골 펜션에서 매일 밤 인원수만큼 한지 인형을 접어 태우던 다섯 명. 마지막 밤, 못 온 여섯 번째 동료 몫까지 장난삼아 태운 다음 날 화로에는 일곱 개의 그을음이 남아 있었다.

폐교된 분교,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들려온 수업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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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4.29

폐교된 분교,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들려온 수업 소리

20년째 폐교된 산속 분교를 탐험하던 도시탐험가 일행이 빈 교실에서 아이들 수업 소리와 선생님 목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칠판에는 아무도 쓰지 않은 글씨가 나타났다.

캠핑장 텐트 안에서 시작된 빙의... 그 목소리는 내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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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체험 // 2026.04.25

캠핑장 텐트 안에서 시작된 빙의... 그 목소리는 내 것이 아니었다

강원도 산속 캠핑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박OO 씨. 새벽에 동료들이 발견한 그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폐교 옥상에서 찍힌 사진 속 교복 입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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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4.22

폐교 옥상에서 찍힌 사진 속 교복 입은 아이들

10년째 폐교된 산속 초등학교 옥상에서 찍은 단체사진. 나중에 확인하니 우리가 아닌 누군가가 함께 찍혀 있었다.

폐교 음악실에서 매일 밤 울리는 피아노 소리, 건반에는 젖은 손자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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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 탐험 // 2026.03.29

폐교 음악실에서 매일 밤 울리는 피아노 소리, 건반에는 젖은 손자국이

강원도 산골의 폐교에서 캠핑을 하던 대학생 4명은 한밤중 음악실에서 울려 퍼지는 피아노 선율을 들었다. 다음 날 확인한 피아노 건반 위에는 물에 젖은 작은 손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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